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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주민 교통편익 증진에 264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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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3. 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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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령시청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가 시내 가로망 정비와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에 264억7000여만원을 투입한다.

14일 보령시에 따르면 올해 도시계획도로 개설 26개 사업에 136억8000만원, 시도 선형 개량 및 개설 11개 사업에 71억2000만원, 농어촌도로 정비 22개 사업에 56억7000만원을 투입해 주민들의 교통편익 증진과 지역균형발전에 가속도를 낼 계획이다.

세부사업은 도시계획도로 개설은 명천6통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4개 사업에 대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대천동~죽정동간 도로개설 등 12개 사업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보상을 시행한다.

한내여중길~국도36호선 도시계획도로개설 등 10개 사업은 조속한 공사 추진으로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시도 정비사업으로 청소면 성연~죽림간 시도17호 도로확포장 등 2개 사업은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하고 시도9호인 대천IC~해안도로 구간 등 2개 사업에 대한 보상과 천북면 시도10호 사호구간 확포장 등 7개 사업은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은 주교205호(안나선) 등 11개 사업에 대한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웅천201호(성수선) 등 6개 사업에는 보상 추진에 돌입했다.

남포101호(삼봉선) 등 5개 사업은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시는 올해 계획한 사업이 완료되면 전체 연장 143.3Km 중 포장률이 92.1%로 상승하며 농어촌도로의 경우 전체연장 422.3㎞ 중 포장률이 73.62%로 높아져 교통사고 예방 및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으로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성윤 시 도로과장은“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 등을 앞두고 보령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은 물론 지역균형 발전 및 정주권 개선을 위한 도로망 정비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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