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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주민참여예산제 따른 내년도 주민제안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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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3. 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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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3건 접수, 20건 반영 266억 사업 채택
용인시 로고
용인시 로고.
용인 홍화표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따른 2020년 주민제안사업을 오는 5월 31일까지 공모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을 14일 시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모든 내용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운영계획에 첨부된 ‘예산편성 주민의견서’를 작성해 시 홈페이지나 우편, 메일, 팩스, 방문 등을 통해 시 예산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주민 생활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제안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와 모니터링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제안된 주민제안사업에 대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3개구 지역회의에서 적정성을 검토하고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내실화를 위해 오는 5월중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워크숍을 열어 우수 자치단체를 벤치마킹하고 오는 8월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열어 관련 제도에 대한 교육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재정 민주주의 실현과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편성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공모를 통해 73건을 접수, 20건을 반영한 266억원에 대해 사업편성을 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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