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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보건소, 한의약 타이치 운동교실 운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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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3. 1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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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지역 내 만성 관절염 환자 대상 주 2회씩 총 20주에 걸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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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함평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지역 내 만성 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중국의 전통무술에서 도입된 한의약 타이치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제공 = 함평군보건소
전남 함평군보건소가 오는 7월까지 지역 내 만성 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의약 타이치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중국의 전통무술에서 도입된 타이치는 신체의 모든 관절, 근육, 힘줄을 부드럽게 움직여 기(氣)의 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운동으로, 관절염, 섬유근육통 완화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보건소는 이번 타이치 운동교실이 만성퇴행성질환 예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2회씩 총 20주에 걸쳐 운영되며 타이치 운동과 함께 명상호흡, 한의약 양생법, 만성퇴행성질환 관리교육 등도 병행될 예정이다.

정명희 보건소장은 “관절염과 같은 만성 퇴행성질환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건강프로그램들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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