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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찬 넥센그룹 사장, 부회장 승진…넥센그룹, 최고 경영진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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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9. 03. 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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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그룹 강호찬 대표이사 부회장 (1)
넥센그룹은 지주사인 ㈜넥센과 넥센타이어㈜의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던 강호찬 사장<사진>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넥센 배중열 부사장을 ㈜넥센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하는 최고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강 부회장은 2001년 넥센타이어 재경팀 입사 이후 생산관리팀·구매팀, 경영기획실 상무, 영업본부 상무·부사장, 전략담당 사장을 역
임했고 2016년부터는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왔다. 그는 글로벌 생산확대와 연구개발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하며 회사의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경영에 집중해 왔다.

또한 지난 9년간 프로야구단 넥센히어로즈의 메인 스폰서 진행과 영국 프리미어리그 지난해 우승팀 맨시티와의 공식파트너십 체결 등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전개를 통해 회사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최근에는 업계 최초로 시행한 타이어 렌탈 서비스인 ‘넥스트레벨’을 비롯해 찾아가는 장착 서비스 등 철저히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신개념 서비스를 도입하는데 노력해 왔다.

㈜넥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된 배 부사장은 1958년생으로 1983년 평사원으로 입사해 재경팀과 경영기획실장을 거쳐 경영관리 총괄, 생산연구 총괄 임원을 지냈다. 2016년부터는 총괄 부사장을 맡아왔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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