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광교육지원청, 마을학교로 찾아가는 컨설팅으로 소통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17010009388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3. 17. 14: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영광마을학교대표자와 마을학교운영방안과 협력적 네크워크 형성 마련
마을학교 운영방안, 협력적 네트워크 형성 계기 마련
clip20190316114533
지난 15일 불갑상사화피는마을학교에서, 2019 영광마을학교 대표자와 영광교육청 관계자들이 마을학교 운영방안 마련과 협력적 네크워크 형성을 위해 토의를 하고 있다/제공 = 영광교육지원청
전남 영광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불갑상사화피는마을학교에서 2019년도 영광 마을학교 대표자와 실무자, 컨설턴트, 해당학교 교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마을학교 운영 방안 마련과 협력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했다.

17일 영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영광 마을학교는 도교육청 지정 △묘량깨움마을학교(묘량중앙초) △상사화피는마을학교(불갑초) △영광예술꽃마을학교(광역형) 총 3곳이다.

이들 학교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예술교육 △생태교육 △마을바로알기교육,△문화체험교육 등 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협의회는 영광 마을학교 운영 안내와 컨설팅 순으로 실시됐다.

컨설턴트로 참여한 장성교육지원청 김경렬장학사와 함께한 사례 중심, 토의·토론 중심 컨설팅은 마을학교 간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사고를 통해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등 마을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강현식 상사화피는마을학교 대표는 “마을학교 운영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렇게 찾아오는 컨설팅으로 도움이 되었고, 마을학교 운영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른 마을학교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배운점이 많다. 마을학교 간 정기적 만남을 통해 서로 협력하면 더 나은 영광마을교육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석 교육장은 “이제 첫발을 내딛는 영광 마을학교는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서만 실현 가능하고, 지속가능할 수 있다.”며, “영광 마을학교의 정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같이 노력해 가자.”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