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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이 오는 23일까지 서울시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고창 복분자즙 홍보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창한우 특별전(롯데백화점 본점 등 수도권 6개점)’과 함께 기획됐다.
행사 첫날인 지난 15일 유기상 군수는 복분자 홍보행사 등을 진행하며 지역 명품 농산물 알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복분자는 ‘요강이 소변 줄기에 뒤집어진다’고 해 붙은 이름이다. 전통적으로 복분자는 기력과 정력을 보강하는 상징 같은 열매로 여겨져 왔다. 안토시아닌계 화합물질이 들어 있어서 항산화 작용을 하고 비타민A, C 등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서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고창의 복분자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와 서해안의 해풍을 맞고 자라 다른 지역에서는 느낄 수 없는 달콤쌉쌀한 특유의 맛과 향이 있다.
유 군수는 “고창 복분자즙 한잔으로 몸속 노폐물을 시원하게 배출하길 바란다”며 “대한민국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