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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아티스트 ‘나난’과 협업… ‘꽃무늬 컬렉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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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3. 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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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플로어1
한섬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 ‘세컨플로어’에서 2019년 봄·여름(S/S) ‘페인팅 가든’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페인팅 가든 컬렉션은 윈도우 페인터로 유명한 아티스트 ‘나난’의 대표 작품인 ‘롱롱 타임 플라워’를 의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블라우스와 원피스 등에 색색의 꽃무늬를 넣은 게 특징이다. 특히 세컨플로어 만의 감각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에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색감(라임색·민트색·라벤더색)을 다채롭게 사용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티셔츠(13개 모델)·원피스(3개 모델)·블라우스(2개 모델)·가디건(2개 모델) 등 총 26개 모델을 선보인다.

한섬 관계자는 “새롭고 독창적인 신제품을 찾는 20~30대 여성들이 꽃무늬 의상을 입고, 일상에서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컬렉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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