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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푸드플랜 추진현황, 출하농가의 역할, 학교급식 및 직매장 납품 방법, 올해 작물재배순서 조사 및 재구성 안내, 직거래 장터 활성화를 통한 지역농산물 공급 확대방안 등을 다뤘다.
군은 푸드플랜 성공의 핵심이 다품목 소량생산을 위한 기획생산농가 조직화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참여농가를 134호에서 212호로 규모 확대했다.
또 식재료 생산체계 문제점 해소하기 위해 △품목별 작물재배순서 결정 △중소농, 고령농, 여성농, 가족농, 귀농귀촌인 참여 확대 △학교급식, 공공급식, 직매장 연중납품체계 구축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연계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식재료 공급체계가 업체 또는 단체만을 대상으로 공모·입찰을 개별농가 참여를 위한 농·임산물에 대한 업체참여 제한 등 3단계 공급체계 전환을 추진한다.
3단계 체계는 △친환경농산물은 청양유기농영조합법인 및 충남광역센터 △청양산 일반농산물은 청양군학교급식센터 △청양에서 공급하지 못하는 타 지역 농산물의 경우 일반업체 또는 단체가 공급하는 계획이다.
군은 7월까지 기존납품 방식과 3단계 공급체계를 병행 추진하고 8월 1일부터는 3단계 공급체계만 운영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어떻게 지역에서 안전한 먹거리 생산 체계를 구축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은 지역의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기획생산체계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한 첫 발걸음”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