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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찰서 작전차량, 가드레일 들이받고 탄천 추락…탑승자 7명 타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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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3. 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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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부서
17일 3시30분께 용인서부경찰서 작전차량이 용인 용구대로 보정역입구 삼거리 인근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탄천으로 추락한 가운데 차량을 끌어올리고 있다./홍화표 기자
용인 홍화표 기자 = 17일 오후 3시30분께 경기 용인 용구대로 보정역입구 삼거리 인근에서 용인서부경찰서 작전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탄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한 7명은 수지구청 인근 호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탑승자 모두는 타박상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작전차량이 곡선부에서 앞차를 피하려다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가드레일은 주행 중 정상적인 주행 경로를 벗어난 차량이 길 밖 또는 대향차로 등으로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는 동시에 탑승자의 상해 및 차량의 파손을 최소화하고 차량을 정상 진행 방향으로 복귀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설치하는 안전시설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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