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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사전신청과 직접 사무실을 찾은 풍덕천동, 신봉동, 성복동, 동천동 등 40여명의 수지구 주민들이 참여해 진행됐다. 주민들은 용인 수지지역의 난개발과 교통,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문제점들을 제기했다.
한 주민은 “그동안 민원이 있어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없었는데 이러한 자리가 마련돼 감사하다”며 “당장 해결하기는 어려워도 앞으로도 주민 편에서 끝까지 함께 노력해달라”고 했다.
정 의원은 “법과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의 입장을 공감하고 그 해결책을 마련하는 게 정치가 할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민원청취의 날’과 함께 수시로 민원현장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날 제기된 민원을 검토한 뒤 국회와 중앙정부, 경기도와 용인시, 수지구 등 유관기관과 협의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민원청취의 날’은 다음 달 셋째 주 토요일 예정대로 진행된다.
한편, ‘정춘숙 의원과 함께하는 민원 청취의 날’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수지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화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