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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홍성군에 따르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영농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마을안길 포장, 진입로, 민가 주변·농경지 배수로 정비 등이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달 까지 시설직 공무원 12명으로 자체 설계반을 운영해 조사측량과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이번 자체설계를 통해 1억15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가져왔다.
또 김석환 군수가 지난 1월 실시한 마을단위 민생현장방문에서 건의된 주민 불편사항을 올해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추경예산을 확보하는 등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임정일 도의새마을팀 담당자는 “이번에 발주하는 주민숙원 사업들이 농업과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공사인 만큼 농번기 시작 전 완료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