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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220건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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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3. 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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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220건에 대해 예산 53억원을 투입, 본격 착수했다.

18일 홍성군에 따르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영농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마을안길 포장, 진입로, 민가 주변·농경지 배수로 정비 등이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달 까지 시설직 공무원 12명으로 자체 설계반을 운영해 조사측량과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이번 자체설계를 통해 1억15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가져왔다.

또 김석환 군수가 지난 1월 실시한 마을단위 민생현장방문에서 건의된 주민 불편사항을 올해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추경예산을 확보하는 등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임정일 도의새마을팀 담당자는 “이번에 발주하는 주민숙원 사업들이 농업과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공사인 만큼 농번기 시작 전 완료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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