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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2030세대 겨냥한 액세서리 브랜드 ‘HSD’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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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3. 1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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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_HSD 2019 SS 시즌 이미지컷_1
LF가 편집숍과 온라인 채널 유통을 중심으로 하는 컨템포러리 캐주얼 액세서리 브랜드 ‘HSD’를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HSD는 LF가 2017년 론칭한 ‘블루라운지마에스트로’ 이후 1년 반 만에 내놓은 자체 패션 브랜드다. 캐주얼 착장에 손쉽게 매치하기 좋은 가방·신발·지갑 등 다양한 종류의 액세서리 아이템들을 컨템포러리한 감성으로 고급스럽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HSD에서 처음 선보이는 2019년 봄·여름(S/S) 컬렉션은 브랜드의 대표 컬러인 블랙과 화이트를 주로 사용해 HSD만의 심플한 디자인과 디테일을 강조하는데 집중, 다양한 액세서리 아이템으로 컨템포러리 캐주얼룩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HSD는 이날 LF의 자체 온라인쇼핑몰인 LF몰 입점을 시작으로 무신사, 29cm 등 캐주얼 브랜드에 특화된 온라인 유통채널은 물론, 어라운드더코너 등 오프라인 편집숍에 순차적으로 입점할 계획이다.

또한 HSD는 브랜드 론칭 초기 인지도 확보를 위해 LF의 종합생활문화 공간 라움이스트 매장에 입점하는 한편, LF의 대표 브랜드인 헤지스의 명동 플래그십스토어 스페이스H에 20일부터 6주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초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모든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보영 LF 액세서리상품본부장은 “HSD를 캐주얼웨어를 즐겨 입는 20~30대의 젊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액세서리 선택권을 제공하는 친근한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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