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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산불감시원 33명, 진화대 51명의 근무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탄력 조정하고 주말과 휴일근무를 강화한다.
또 충남도 산불임차헬기 1대를 홍성군 산불헬기계류장에 배치해 산불발생 골든타임 내에 선제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특히 청명·한식 등 산불발생 빈도가 높은 주요 위험시기인 3∼4월에는 전 공무원을 마을별 분담책임자로 지정, 점검반을 확대 편성해 특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논·밭두렁 태우기 및 농산부산물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감시 활동에 집중한다.
군은 산불방지인력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실시해 산불예방 및 초동 진화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을 낸 사람에 대하여는 고의나 실수를 불문하고 관계법령에 따라 철저히 단속하여 엄중하게 처벌된다”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군민 개개인의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