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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지원 충북 청주에 ‘일환경건강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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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03. 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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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환경건강센터 개소식_01
19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일환경건강센터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 7번째부터 김형렬 일환경건강센터장,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 김동섭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사장. /제공=SK하이닉스
재단법인 숲과나눔이 19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S타워에 ‘일환경건강센터’를 개소했다. 일환경건강센터는 SK하이닉스의 지원으로 설립됐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청주충북환경연합·반도체협회·충북도청·청주시청을 비롯해 SK그룹 SV위원회, SK하이닉스 등 관계자 약 70명이 참석했다.

건강센터는 SK하이닉스와 함께 반도체 산업 협력업체의 안전·보건·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의 일터를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설립되는 민간 공익 산업보건센터다.

건강센터에서는 SK하이닉스 협력업체 뿐 아니라 지역 영세업체 노동자들에게도 산업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강센터에는 직업환경의학전문의·산업간호사·산업위생기사·상담심리사·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한다.

거리가 멀어 건강센터를 이용하기 불편한 소규모사업장을 위해 ‘찾아가는 예방상담 및 교육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사업장 특성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주 및 노동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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