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불법 촬영’ 정준영, 영장실질심사 21일 진행…임민성 부장판사 심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20010011675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19. 03. 20. 09: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버닝썬 이사 장모씨, 직원 김모씨도 같은 날 심사
질문 답하는 정준영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논란을 빚은 가수 정준영이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유통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씨(30)의 구속 여부가 21일 결정된다.

20일 법원에 따르면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정씨의 영장실질심사가 21일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정씨에 대한 심사는 임민성 부장판사가 진행한다.

정씨는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 등과 함께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 등에 불법 촬영한 것으로 의심되는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정씨는 2015년 말 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여성들과의 성관계 사실을 언급하며 몰래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는 등 동영상과 사진을 지인들과 수차례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도 10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정씨 등과 함께 있는 대화방에서 불법 동영상을 공유한 혐의를 받는 버닝썬 직원 김모씨에 대한 영장심사도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이른바 ‘버닝썬 사태’를 부른 신고자 김상교씨(28)를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상해)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버닝썬 이사 장모씨에 대한 영장심사도 이날 열린다.

한편, 강남 유명 클럽 ‘아레나’의 폭행 사건 가해자인 보안요원 윤모씨에 대한 영장심사도 같은 날로 예정됐다.

윤씨는 폭력행위처벌법 위반(공동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윤씨는 2017년 10월 28일 오전 4시께 아레나에서 손님 A씨를 폭행해 전치 5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시 신고를 받은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했고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에 나섰으나 1년이 넘도록 해결되지 않았다.

이후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여러 의혹이 증폭되자 서울청은 지난달 25일 이 사건도 재수사하기로 했고, 클럽 내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2주 만에 윤씨를 입건했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