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청양군에 따르면 느낌표 교실은 치매환자에게 전문적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해 뇌기능을 강화로 증상악화를 막고 회복을 촉진해 사회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달부터 주 3회 문을 연다.
치매안심센터는 지체 작업치료사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작업치료, 원예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을 진행한다.
또 치매환자 가족들의 부양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1회 가족교실(총 8회)을 운영하고 다음 달부터는 경도인지장애자 등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주1회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잠재적인 치매환자를 발굴 관리하기 위해 상담 및 검진,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환자 돌봄물품 제공, 1대1 사례관리 및 관련기관 연계 등 체계적이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만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1년에 1회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이상이 발견된 군민에게는 별도의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치매예방은 지역사회의 중요 해결과제가 됐다”면서 “고통을 겪는 어르신들이 치매안심센터의 도움으로 치매와 우울증을 예방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소통하면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