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청소, 제설 등 생활 속 간단한 불편사항을 SNS로 제보하면 정식민원보다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민원서비스다.
시는 지난 4일 서비스를 시작해 2주 동안 가로등 점멸신호 요청, 불법 경작 신고, 담배꽁초 무단투기 신고, 공사장 가림막 설치 요청 등 53건의 불편사항을 개선했다. 이중 시민 79%가 이용한 창구는 카카오톡이다. 회원가입 등의 절차가 없어 이용이 편리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척척 SNS 민원창구’ 이용은 용인시 공식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에서 ‘용인시’을 검색 후 채팅이나 메시지로 내용을 보내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민원신청 절차의 번거로움을 줄여 시민들의 편의를 더하기 위해 시작했다”며 “척척 SNS 민원창구를 적극 홍보해 105만 용인시민의 소통창구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