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면 월호리 일원(규모 907,767㎡)에 루지어드벤처, 호텔, 휴양콘도, 스트리트 상가 등 대규모 관광사업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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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는 사포관광지 개발사업의 사업 취지, 추진현황 등을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고 투자선도지구 지정과 관련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사포관광지 개발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함께 투자선도지구로의 지정을 염원하는 뜻의 주민건의서를 제출하며 사업추진에 힘을 실었다.
사포관광지 개발사업은 2024년까지 총 사업비 9014억원을 투입해 함평군 학교면 월호리 일원(규모 90만7767㎡)에 루지어드벤처, 호텔, 휴양콘도, 스트리트상가 및 각종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관광사업이다.
앞서 군은 지난 1월 전남도 및 (주)서진건설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면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군은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주민의견을 수렴해 다음 달 12일 전라남도에 본안을 제출할 계획이며 오는 5~7월 국토교통부의 심의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이윤행 군수는 “우리 함평의 미래를 바꿀 사포관광지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오늘 주민들께서 군정에 힘을 실어주신 만큼 2024년까지 사업을 단계적으로 착실히 추진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 중심지 함평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