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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국회의원, 특별교부금 6억 확보 ‘용인 고기·신일초 교육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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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3. 2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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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지난 16일, 정춘숙 의원이 수지 지역사무실에서 가진 ‘제2회 민원 청취의 날’에 참석한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듣고 있다./제공=정춘숙 의원사무실
용인 홍화표 기자 = 경기 용인 수지구 고기초등학교와 신일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용인 수지 거주)은 용인 수지지역 학교시설 개선을 위한 특별교부금 예산 6억300만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수지 고기초 장애인용 승강기 설치에 1억9600만원이, 신일초 냉난방기 개선에 4억700만원이 쓰일 예정이다.

두 학교는 각각 장애인용 승강기와 냉난방 문제 등으로 민원이 잦았던 곳으로, 문제를 접한 정춘숙 의원이 지속적인 노력으로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개선하게 됐다.

정춘숙 의원은 “수지 주민들의 요구를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뛰어놀 수 있는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지가 변하고 있다’는 주민 여러분의 응원을 받을 때마다 큰 힘이 된다. 앞으로 민생예산 확보에도 주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정춘숙 의원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로터 용인지역 CCTV 설치에 필요한 8억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한 바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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