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S비나, 베트남 태양광 발전소 전력 케이블 공급 계약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25010015145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9. 03. 25. 14: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LS전선아시아 베트남 태양광발전소 케이블 공급 계약 사진1
지난 22일 백인재 LS전선 베트남·미얀마 지역 부문장(왼쪽 두번째)과 팜 호안 손 호안 손 그룹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태양광 발전소 전력케이블 공급 계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LS전선아시아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LS-VINA)가 베트남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사업에 총 5000만달러(약 563억원) 규모의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급 규모는 LS비나의 2018년 매출의 약 14%에 해당한다.

LS비나는 베트남 건설사인 호안 손 그룹과 계약, 2년간 베트남 중부 지역에 건설되는 10여개의 태양광 발전소에 중, 저압 케이블을 공급한다.

호안 손 그룹은 건설 및 부동산 개발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수력 및 태양광 발전소 등 베트남의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 건설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2030년까지 태양광발전에서 3.5GW 발전용량 확대 계획을 밝혀 향후 관련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LS전선아시아 측은 “LS비나는 20여년간 베트남 전력청과 건설사 등에 케이블을 납품,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온 덕에 이번 신재생에너지 사업도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었다”며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베트남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케이블 공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시장 1위의 케이블 업체로 지난해 중압 케이블과 버스덕트(Bus Duct) 투자를 완료한 데 이어, 올 상반기에는 케이블의 도체로 쓰이는 구리 선재의 생산 설비를 4배 이상 확충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