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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重, 日도시바 엔지니어 출신 요코타 타케시 각자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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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9. 03. 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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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타 타케시 부사장
요코타 타케시 신임 효성중공업 중공업부문 대표이사. /제공 = 효성
효성중공업이 중공업 부문 각자 대표이사로 요코타 타케시를 선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로써 효성중공업은 기존 김동우 대표이사는 건설부문, 타케시 대표는 중공업 부문을 맡게 됐다.

요코타 타케시 부사장은 일본 도시바 등에서 30여 년간 송배전 분야에서 일해온 전문 엔지니어다. 도시바 유럽 총대표 등 도시바의 여러 계열사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효성중공업의 대표이사를 맡기에 충분한 역량을 갖춘 경영인으로 회사는 판단하고 있다.

효성 측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효성중공업을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시킬 적임자로 판단해 대표이사에 선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요코타 타케시(Yokota Takeshi) 부사장 프로필

△1958년 生 △요코하마국립대 전기공사 학사, 요코하마국립대 전기공사 석사 졸 △1982년 도시바 개발 및 시스템 엔지니어 △1995년 도시바 플랜트 시스템 엔지니어링 △1997년 도시바 해외영업 및 마케팅 △1999년 도시바 전력사업부 전력변전기술부 △2008년 Social Infra System社, 기술부장 △2011년 도시바 전력유통시스템사업부장, 상무 △2014년 Toshiba Social Infra System社 대표 △2016년 도시바 유럽대표(상석상무) △2017년 도시바 Transport Engineering, 고문 △2018년 효성중공업㈜ 중공업PG장, 부사장.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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