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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의성군에 따르면 2019년 주택지원사업은 6000만원의 예산으로 주택에 신재생 에너지 설치비를 지원해 주택분야의 에너지 공급을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해 가정의 에너지 소비 비용을 절감시킨다.
3㎾급 태양광발전 설비의 경우 총 560만원에 보조금 392만원, 자부담 168만원이며 3㎾급은 월평균 300㎾h의 전기를 생산해 전력 사용량이 월 400㎾h인 주택의 경우 연간 60만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
지원대상은 건축법시행령에서 규정한 단독 및 공동주택 소유자로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과 설치계약을 체결한 후 공단에 접수 및 승인받은 세대에 한해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의성군청 경제투자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접수가 마감 된다.
김주수 군수는 “최근 들어 심해지고 있는 미세먼지 대책에 동참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 신재생에너지보급 확대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