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27010016474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3. 27. 10: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행정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운영한다.

27일 홍성군에 따르면 오는 11월까지 행복 싣고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차례로 방문한다.

지역 30개 기관이 참여해 건강체크, 골밀도 측정, 이미용 서비스, 노인취업 상담 등 보건의료, 상담, 자원봉사 분야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복지위기 가구 발굴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700여명을 위촉해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복지 위기가구를 수시 방문할 계획이다.

교통약자인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위해 장애인 콜택시 7대를 수시 운영한다.

지역의 1·2급 장애인 약 1300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농어촌 지역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한 마중버스 및 마을택시 활성화 사업에도 박차를 기할 계획이다.

마중버스는 갈산면 5개 마을에서 시행예정으로 오지마을 이용자가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소재지로 이동해 무료 환승을 돕는다.

마을택시는 홍성읍 외 5개 읍면 9개 마을에서 시행 중으로 대중교통 소외 지역에 택시를 대중교통 비용으로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가축질병 관리제 사업도 도입했다.

수의사가 농가를 직접 찾아가 가축 질병을 사전 차단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단순 예찰업무에서 탈피해 검진, 치료, 사양관리를 하는 선진 질병 관리시스템으로 소규모 영세고령농가 70명이 대상이다. 공수의사가 매월 대상농가에 방문해 검진 및 컨설팅을 하고 질병 발생 시 직접 치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이 밖에 기초생활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전기, 소방, 가스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화재감지기, 소화기 제공도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제는 민원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며 “군정 전반에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