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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복지·보건 공모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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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3. 2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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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보건복지분과 정책자문위원회
청양군이 지난 26일 상황실에서 복지와 보건 분야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군 보건복지분과 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있다./제공=청양군
충남 청양군이 복지와 보건 분야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27일 청양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6일 상황실에서 복지보건여성분과 정책자문위원회의를 열고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는 권오석 위원장과 위원 7명, 주민복지실장, 보건행정과장, 진료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복지실 팀장의 현안 설명과 보건의료원 팀장의 보건사업 등 현장을 반영한 의견을 제시했다.

회의에서 지역 청소년 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방안과 정부 공모사업인 가족센터 건립사업에 주목했다.

가족센터는 저출산의 원인인 보육문제 해소 등 생애 주기별 종합정책을 강화하고 출산여성 및 영유아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시설이다.

군은 현재 가족통합지원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될 가족센터 유치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권오석 위원장은 “위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공모사업을 준비하는 것은 좀 더 체계적인 계획수립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자문위원들 또한 군민의 뜻을 모아 군정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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