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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고운식물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국내 자생 새우난초와 중국, 대만, 일본에서 수집된 희귀한 새우난초 150여종 500여 화분과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식물Ⅰ급식물인 광릉요강꽃이 선보인다.
특히 고운식물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멸종위기 야생식물Ⅱ급인 신안새우난초와 일본에서 도입한 원종 니오이새우난초(향새우난초),사루맨새우난초(원숭이새우난초)등과 영국왕립원예협회(RHS)에 등록된 품종 등을 함께 전시한다.
고운식물원은 멸종위기에 있는 광릉요강꽃과 새우난초를 관람객에게 홍보와 교육활동을 통해 더욱 친근하게 접근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3년 개원한 고운식물원은 환경부에서 지정한 멸종위기 식물보전기관으로 멸종위기 Ⅰ급으로 지정된 광릉요강꽃을 비롯해 복주머니란 등 50여종에 달하는 희귀식물과 8800여종을 보전관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