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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터쇼에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월드 프리미어 모델인 ‘레인지로버 벨라 SV오토바이오그래피 다이내믹(SVAutobiography Dynamic)’과 아시아 프리미어 모델인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재규어 뉴 XE’를 공개했다.
특히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 이안 칼럼과 랜드로버 스페셜 비히클 오퍼레이션(SVO) 수석 디자이너 션 헨스트리지가 방한해 직접 세계 및 아시아 최초 공개 모델 3종을 소개했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혁신적 제품을 통한 도약과 서비스 품질의 실질적 개선을 통한 도약의 목표를 담은 ‘재규어 랜드로버의 새로운 도약’의 비전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재규어 최초의 순수 전기차 I-PACE를 시작으로 혁신적 기술 개발을 통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한 혁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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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브랜드 최초로 48볼트의 MHEV 기술이 적용됐다. 차량에 장착된 BiSG(Belt Integrated Starter Generator) 및 48볼트 리튬 이온 배터리는 차량 운행시 에너지를 저장해 엔진 구동을 보조한다.
17㎞/h 이하로 주행할 경우 엔진 구동을 멈추고, 저장된 에너지는 주행 재개시 엔진 가속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연료 효율이 약 5%가량 개선됐고, 정체가 심한 도로 주행시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MHEV는 인제니움 디젤 엔진에 적용된다.
더불어 다양한 최첨단 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세계 최초로 180도의 전방 시야를 확보해주는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 기술과 후방 시야를 고화질(HD) 비디오 스크린으로 보여주는 ‘클리어 사이트 룸 미러’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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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재규어 뉴 XE는 콤팩트 스포츠 세단 XE의 부분변경 모델로 △클리어 사이트 룸미러 △스마트 설정 △터치 프로 듀오 등 혁신적인 기술을 탑재했다. 외관은 재규어의 시그니처인 ‘J’블레이드 주간 주행등과 새로운 프리미엄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램프로 역동성을 강조했으며, 운전자 중심의 인테리어와 최첨단 안전기능까지 갖췄다.
이와 함께 뉴 XE의 경량 알루미늄 인텐시브 차체 구조로 민첩한 핸들링, 뛰어난 안전성과 효율성을 자랑한다. 82%가 알루미늄으로 구성된 차체는 재규어의 최신 엔진과 함께 후륜 및 사륜 구동 시스템을 채택했다. 또 이를 뒷받침하는 서스펜션은 앞쪽 더블 위시본, 뒤쪽 인티그럴 링크로 역동적인 핸들링과 뛰어난 성능을 구현했다.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레인지로버 벨라 SV오토바이오그래피 다이내믹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인정받은 레인지로버 벨라를 SVO 기술 센터에서 특별 제작한 한정 생산 모델이다. 레인지로버 벨라 SV오토바이오그래피 다이내믹에는 5.0ℓ 슈퍼차저 V8 엔진이 장착돼 최대 출력 550마력, 최대 토크 69.4㎏.m의 성능을 발휘하며 4.5초만에 정지 상태에서 100㎞/h로 가속이 가능하다. 또 주행 환경에 따라 최상의 배기 소리를 내는 전자 가변식 액티브 배기 시스템을 장착해 운전의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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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올해 말까지 최대 규모의 서비스 부문 투자를 단행하여 총 37개의 서비스 센터와 345개의 워크베이를 확장 운용해 서비스 대기 시간을 단축시켜 갈 계획이다. 또 빠르고 정확한 차량 정비를 위한 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한다.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차량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고, 긴급상황 시 검증된 테크니션이 직접 출동해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모바일 정책도 시행을 앞두고 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해 PDI를 확장 이전해 수입차 최대 규모인 2000대까지 수용 가능한 실내 보관동을 건립함으로써 안정적인 차량 출고 및 초기 품질 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더불어 ‘재규어 랜드로버 멤버십’을 올해 상반기내 도입해 신차 구매 혜택을 포함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에게 풍부한 혜택과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2017년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레인지로버 벨라를 공개한 것에 이어 이번 서울모터쇼에서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이 결합된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게 됐다”며 “한국 시장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만큼 서비스 네트워크의 확장과 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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