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업 특성 살려 초화류·수목 식재…고궁 생태와 경관 재정비 지원
2013년부터 전국 73개 문화재 찾아가 2300여명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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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용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대표를 비롯한 70여명의 임직원들은 회사의 조경사업 노하우를 살려 원추리·부채붓꽃·화살나무 등의 토종 식물을 식재하고 관람객을 위한 휴게 장소를 확대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정 대표는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며 “업의 전문성과 임직원들의 재능을 살려 사회와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이번 경복궁을 시작으로 올 한해 전국의 중요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본격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013년 문화재청과 협약을 맺은 후 지금까지 창경궁·덕수궁·종묘 등 73개 문화재에 23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2016년부터는 지역사회 문화재 대상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해 에버랜드 인근 용인 지역 서원·향교·고택 등 중요 문화재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또 에버랜드는 에스원 탐지견 센터를 위탁운영 중으로, 흰개미 탐지견을 활용해 전국의 목조문화재에 대한 흰개미 피해조사 현장에 참여하는 등 문화재 보호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