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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다이슨 어워드는 전 세계 젊은 인재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고 창작품을 국제 무대에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는 공모전이다. 올해 영국·미국·독일·호주·한국 등 총 27개국에서 열린다.
다이슨의 최고 엔지니어이자 발명가인 제임스 다이슨은 “제품이나 기술을 개발한다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결코 만만치 않은 일이지만,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는 젊은 인재들이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다이슨 측은 해당 공모전에 대해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과거 수상자들은 식량 낭비에서부터 물 보전, 공기 오염, 개발도상국의 의료치료 등 모든 산업 분야의 지속 가능성을 다뤘다. 2018년 국제전 우승은 사방으로 흐르는 바람을 포착해 도시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는 새로운 풍력 발전기인 ‘오-윈드 터빈(O-Wind Turbine)’이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국내 국민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출품작 ‘워터 마스크 디스펜서’가 처음으로 국제전 톱 20에 선정되기도 했다. 해당 작품은 화재 상황에서 신속한 대피와 인명구조를 위해 젖은 마스크를 빨리 공급할 수 있도록 고안한 아이디어다.
자세한 사항은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공식 홈페이지(www.jamesdysonaward.org/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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