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새책]정신과 전문의가 쓴 ‘우울하면 좀 어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28010018094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3. 30. 06: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ㅇ
정신과 전문의이면서 시인인 김승기 씨가 자존감을 주제로 쓴 에세이 ‘우울하면 좀 어때?’가 출간됐다.

진료실에서 만난 ‘아픈 사람들’ 이야기를 의학적 관점과 문학적 감성을 버무려 풀어낸다.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삶에 지치고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이들 타인의 사연을 통해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끊임없이 새로운 남자를 찾아 헤매는 20대 여성, 의대에 입학했지만 성적 열등감에 시달리는 학생, 의부증 때문에 남편 성기에 매일 자기 이름을 쓰는 아내, 늘 초조하고 자신감이 떨어지는 대기업 과장, 자녀 때문에 딴 살림 차린 남편과 이혼 못 하는 40대 여성 등 우리 주변에 있는 평범하지만 아픈 사람들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