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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날 선포식에는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군의회 의장, 군의원, 장세일·이장석 전남도의원, 김준석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 뮤지컬 동아리 밴드 ‘락뮤’의 식전 공연에 이어 인구비전 선포식, 전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준성 군수는 2019년을 인구문제 극복 원년의 해로 삼아 전 군민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내 삶이 바뀌는 사람 중심의 인구 정책을 펼쳐 ‘6만을 넘어 생기 넘치는 행복 도시 영광’을 만들어 나갈 것을 선포했다.
이어 행사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카드 퍼포먼스에서는 ‘6만을 넘어 생기 넘치는 행복도시 영광!’을 한 목소리로 크게 외치며 인구 문제 극복을 위한 힘찬 각오를 다짐했다.
선포식 이후에는 인구전문가 한국교원대학교 차우규 교수를 초청해 저출산 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교육과 문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인구 특강을 실시했다.
김준성 군수는 “지역 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지만, 인구정책을 기울여 온 결과 출생아 수 증가라는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인구문제도 우리의 노력과 의지로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군민 모두가 ‘내 고장, 내 직장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