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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임식에는 김준성 영광군수, 김원일 농협중앙회 영광군지부장, 박연숙 영광군의회 운영위원장, 임영민 영광군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최은영 영광군의회 의원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영광농협 조합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정길수 조합장은 취임사를 통해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해주신 존경하는 조합원님들과 불철주야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열심히 근무하는 직원이 대접받는 직장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조합원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농협이 되도록 할 것이며 그 혜택이 조합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조합장은 법성농협, 영광농협 전무 등 40여년 동안 진정한 농협인의 길을 걸어왔으며 재임 중에 국무총리상, 농림식품부장관상, 농협중앙회장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특히 영광농협 전무로 재직 당시 RPC 대형 쌀 사고 수습과 부실대출 정리를 통해 경영정상화에 노력했고 재임기간동안 농산물 유통과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농산물유통센터를 건립했다.
또 2011년 전국 최초로 영광농업발전협의회를 조직, 매년 5억원 이상 조성·출연해 농산물 가격지지와 유통시설 확충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