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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군에 따르면 이를 위해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담은 ‘2019년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적극 시행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보건의료기반 확충 사업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건강증진실을 설치·운영해 자살예방과 정신질환자 관리 범위를 확대하는 등 군민의 정신건강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나간다.
또 고혈압과 당뇨병 등 선행질환에 대한 자가 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홍보사업을 추진하고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혈관 튼튼 만들기사업, 치매어르신과 가족에 대한 정보 제공과 1:1 맞춤형 사례관리를 위한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한다.
더불어 청송읍 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건강생활실천 습관화를 위해 추진하는 건강새마을조성사업 등도 적극 시행한다.
이밖에도 잠복 결핵검사와 치료 지원을 비롯한 결핵 예방 및 퇴치를 위한 결핵 안심국가 실행사업, 임산부의 행복한 출산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출산 축하금과 장려금 지급, 영양제와 유아용품 지원, 영양플러스 사업을 한다.
군에서는 응급상황에 놓인 군민이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의료원 응급실을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 운용과 닥터헬기 이용 등 상시 진료체계 유지 등 지역민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 출산에서부터 노후까지 생애주기별, 대상별 다양한 주민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청송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각종 건강관련 교육 프로그램 참여에 불편을 겪고 있는 산남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 활동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산남지역에 건강증진실을 설치·운영할 계획도 구상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고르게 증진시킴으로써 군민 모두가 행복한 청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군의 건강 지킴이로서 적극적인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