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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대상은 지역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구성원 중 블로그와 소셜미디어(SNS) 활동이 활발한 사람으로 나라별 2~3명씩 최대 16명이다.
선발은 만 19세 이상의 성인으로 지난달 25일 기준 국적법에 따라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사람으로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돼있고 한국어 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주요 활동은 보령의 대표 관광지와 먹거리인 9경 9미 중 매월 1경 1미를 체험하고 느낀점 등을 기사로 작성해 개인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게재(포스팅)해야 한다.
시는 면접을 거쳐 다문화기자단을 확정한 후 보령시다문화센터에서 기사작성법 등 교육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원고의 등급에 따라 1건당 A등급은 5만원, B등급은 3만원, C등급은 2만원 등의 원고료를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선규 시 관광과장은 “제2의 고향인 보령의 맛과 멋을 모국어를 통해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 제공으로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관심 있는 다문화가정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