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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작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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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4. 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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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소나무 재선충병 방재)
홍성군 관계자들이 소나무에 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를 주입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지역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작업이 마무리됐다.

1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월 1억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곡면 옥계리의 산림 47㏊ 소나무 3만3000여본에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예방나무주사를 완료했다.

일명 ‘소나무 에이즈’라고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 체내에 빠르게 증식해 수분, 양분의 이동통로를 막아 나무를 빠르게 죽게 하는 병으로 치료약이 없어 감염되면 100% 고사하는 병으로 방제사업과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재선충병을 예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사업을 통해 관내 소나무림을 보존하고 소나무류 무단이동을 단속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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