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의 3.1독립만세는 1919년 3월 24~25일 이틀간의 비교적 짧은시간에 이뤄졌지만 의병항쟁 정신을 계승한 민족운동이며 일제 경찰을 제압하고 식민지 무력화를 시도했을 정도로 격렬했던 시위였다.
또 영양의 3.1만세운동을 주도한 오석준이 ‘옥중 시’를 남긴 것으로도 의의가 있어 국가보훈처는 2003년 9월 영양 3.1의거 기념탑을 현충시설로 지정했다.
경북 영양군에서는 2002년 8월 15일 영양 3.1의거기념탑 건립추진위원회에서 영양군 청기면 3.1독립운동에 참가한 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청기면 청기리 망미체육공원 내에 이 비를 세웠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국민들이 현충시설을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매월 지역 현충시설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