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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지역 유치원 등 30 개원과 ‘유아 숲 체험’ 협약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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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4. 0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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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린이 대상 '자연체험 프로그램 필요성 공감,
이달 부터 오는 11월 까지 함평 생태공원 내 체험학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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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함평 자연생태공원에서, 최종욱 산림공원사업소장(앞 줄 가운데)이 지역 유치원·어린이 집 등 30 개원과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협약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함평군
전남 함평군은 지난 1일 자연생태공원에서 유치원, 어린이집 등 30개원과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

2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최종욱 함평군 산림공원사업소장을 비롯해 유치원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협약을 통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자연 체험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유야교육법 공유 등 다방면에 걸쳐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숲을 중심으로 한 관찰 체험 프로그램이 중심이 되며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함평 자연생태공원 내 체험학습장에서 실시된다.

최종욱 함평군 산림공원사업소장은 “연령대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숲 체험은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불편함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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