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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독립선언서·저항시가 국악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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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4. 0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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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창작악단, 11~12일 예악당서 '그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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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연주 모습./제공=국립국악원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일로 지정된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약당에서 정기공연 ‘그날’을 공연한다.

심훈의 ‘그날이 오면’(박정규 작곡), 한용운의 ‘님의 침묵’(임준희 작곡),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김대성 작곡), 이육사의 ‘광야’(신동일 작곡) 등이 국악 선율로 재탄생한다.

기미독립선언서는 ‘우리는 선언하노라’(김성국 작곡)란 이름으로 무대에 오른다.

서울시합창단이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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