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창녕소방서에 따르면 초기 진화도 중요하지만 화재가 발생하면 먼저 문을 닫고 안전지대로 피난 후 119신고를 하는 ‘피난우선’의 안전의식 전환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건수는 줄어든 반면, 인명피해는 오히려 늘어났다. 건물들은 높아지고 구조 또한 복잡해지면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인명 피해의 위험 또한 높아지고 있다.
손현호 서장은 “화재발생시 인명대피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무리한 화재 진압보다는 선 피난 후 신고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피의 중요성에 대해 집중 홍보를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