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유기상 고창군수, 민생현장 ‘발 벗고’ 나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403010001994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4. 03. 11: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유 군수, 2일 심원면에 이동군청 차려놓고, 민생현장서 주민들의 애로사항 청취하면서 민원해결
clip20190402230647
지난 2일 유기상 군수(왼쪽 두번 째)가, 본격 영농철을 맞아 심원면에 이동군청을 차려놓고, 민생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유기상 고창군수가 본격 영농철에 주민 불편이 없도록 빠르고 신속한 민원해결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3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일 유 군수는 심원면사무소에 이동군청을 차려놓고, 직접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심원면은 고창지역에서도 바다·갯벌·염전·논·밭이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유 군수는 민원지역인 고전마을과 두어마을, 사등마을 등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날 이동군청에선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한 농기계수리와 어르신 건강검진, 이·미용봉사가 함께 진행됐다.

또 지역 수산업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향토 기업체인 수경수산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동군청에 참여한 한 민원인은 “멀게만 느껴진 군수실이 면사무소에 차려져 일대일 대화를 할 수 있어 색다른 느낌 이었다”고 밝혔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에서도 가장 열정적이고, 바쁘신 분들이 모여 계시는 곳에 와서 보니 활기가 넘친다”며 “조금이라도 일손을 덜어드리고 어려운 점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