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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전통시장 상인회·유관기관과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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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4. 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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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상인회 .유관기관 협업을 강화해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소방안전 환경조성'을 도모키위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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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영광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이관섭 예방안전과장이, 영광군 투자경제과, 전통시장 상인회 등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제공 = 영광소방서
전남 영광소방서는 지난 2일 소방서 소회의실에서 군 투자경제과,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 10여명을 대상으로 상인회 및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실시했다.

3일 영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최근 연이은 시장 화재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전통시장에 대한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화재예방 안전관리를 통해 재산 및 인명피해 발생을 차단하고, 유관기관 협업을 강화에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소방안전 환경조성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주된 내용은 △시장 상인회 중심의 자율소방대 화재대응체계 구축·정비 △시장 현대화 사업에 화재안전시설 최우선 설치 △시장 내 화재위험 3대 난방용품 안전사용 홍보 △관계인 자율안전관리 향상을 위한 논의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관섭 영광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은 “전통시장은 화재가 발생하면 피해가 크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소방 뿐만 아니라 평소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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