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용래 통상차관보, 세계 최대규모 할랄 행사 참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403010002114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9. 04. 03. 09: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용래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 경제부와 할랄산업개발공사(HDC)가 공동으로 개최한 ‘세계 할랄 컨퍼런스 2019’에 패널연사로 참석했다. 또 같은 장소에서 병행 개최된 세계 최대규모 할랄 전시회인 ‘말레이시아 국제 할랄전시회(MIHAS 2019)’에 참가한 우리기업을 방문·격려했다.

이날 산업부에 따르면 김 차관보의 이번 말레이시아 방문은 지난 3월 개최된 한-말 한류-할랄 전시회에서 문 대통령이 제시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양국간 체결한 할랄협력 MOU를 본격 이행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차관보는 패널연설을 통해 할랄산업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의 강점인 한류와 첨단기술의 접목을 통해 할랄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차관보는 한-말 양국 공동투자로 개발한 할랄라면 등 협력 성공사례를 소개하면서 한류를 접목한 할랄 소비재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 했으며, 올해 중 말레이시아 최대 쇼핑센터에 문을 열 한류타운이 글로벌 할랄시장 창출을 위한 협력의 장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할랄제품의 유통과정을 실시간 관리·추적할 수 있는 할랄공급망솔루션을 개발 중인 한-말 양국기업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이 할랄산업 도약에 기여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뒤이어 김 차관보는 ‘말레이시아 국제 할랄전시회’ 한국관에 참여한 우리기업을 방문해 국제 할랄시장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 중인 우리기업을 격려 했다.

이 전시회에는 한국(KMF), 말레이시아(JAKIM), 인도네시아(MUI) 등 다양한 국가에서 할랄인증을 받은 건강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분야 총 21개 우리기업이 참여하여 할랄제품을 전시·홍보 했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