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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군립합창단, 무용단, 오케스트라단 3개단에 이어 군립국악단을 출범시켜 전국 군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4개 예술단을 운영한다.
군립 국악관현악단은 복기동 총감독을 중심으로 가야금, 거문고, 대금, 아쟁, 피리, 타악, 해금 7개 파트에 29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국악관현악단은 오는 6월 29일 창단공연을 갖고 이후 월 1회 이상 지속적인 봉사 순회공연을 통해 국악의 멋과 흥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군은 국악의 전통 가치를 재조명하고 군민이 국악을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중고제 비조인 최선달, 구한말 김창룡 선생, 고수 한성준 선생의 명성을 되찾는데 국악 관현악단이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며 “문화거점공간을 마련한 재래시장 상가건물을 리모델링해 시장 활성화와 함께 단원들이 실력을 배가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운영을 지원해 국악의 황금기를 맞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