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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은 기존의 공공중심의 복지전달 체계가 보건복지서비스에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로 발전하고 최근에는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 케어)으로 확산되고 있어 이를 장려하기 위해 추진한다.
앞서 시는 지난달 16개 읍·면·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10개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이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금 2300만원과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모금한 사업비 1100만원 등 3400여만원을 활용하게 된다.
주요 사업은 웅천읍의 문화 나들이, 청라면의 장수 사진 찍기, 주산면의 효자 택시 운영 등 10개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의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읍면동 단위의 주민 네트워크 조직으로 지난 2016년 제1기 147명 위촉에 이어 지난해에는 제2기 182명의 위원을 위촉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