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부산림청,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 수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404010002918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4. 04. 08: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 시행 사진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들이 지난달 29일 경북 의성군 가음면에서 산불진화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제공=남부지방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이 청명·한식을 전후해 입산자에 의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해 산불방지 비상경계에 나섰다.

4일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청명·한식은 고온·건조한 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주말을 이용한 성묘, 식목활동, 상춘객 및 등산객 등 야외활동 인구증가로 인한 동시다발 및 대형 산불 발생에 대한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하다.

최근 10년간 남부청 관내 청명·한식 기간 중 44건의 산불이 발생해 525㏊의 산림이 소실됐으며 이는 산불피해 면적의 18%를 차지한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이번 특별대책 기간 중에는 산불상황실 비상근무 확대, 산불방지 기동단속 강화, 감시인력 근무시간 탄력 운영, 주요 산림지역 예방활동 강화, 산불소화시설 사전 물뿌리기 등 산불예방 및 단속활동도 병행한다.

신경수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청명·한식을 전후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며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작은 불씨도 쉽게 번져 큰 산불이 될 수 있으니 산불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