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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코엑스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박람회로 350여 지자체와 여행업체 등이 참가해 500여개의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여행객의 체류 시간 연장에 중점을 둬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야경, 별, 달 등 야간 관광콘텐츠에 초점을 맞춘 ‘내나라 인생야행’을 테마로 열린다.
테마에 맞게 전시장은 야간에 경험할 수 있는 석양, 야경, 별, 달 등 여행 요소들이 돋보이도록 조명을 전체 소등하고 부스별 조명(포토존)만 밝힌다.
군은 야경명소인 홍주읍성과 여하정, 백월산 정산과 바다 위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속동전망대, 궁리포구, 노을 공원 등 고성(古城)부터 산과 바다까지 어우르는 환상적인 분위기의 빛으로 부스 전면을 꾸며 빛과 색채, 낭만이 가득한 지역만의 컨셉으로 젊은 여행객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홍성지역은 낭만을 즐기기에 충분한 홍주읍성과 여하정 야경길, 백월산 정산에서 보는 야경전망 등 고즈넉한 야경 콘텐츠를 구축하고 있다.
또 서해안 일몰의 명소로 손꼽히는 속동전망대와 연인들의 사랑이 샘솟는 노을공원도 이미 젊은이들 사이에서 ‘핵인싸’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한광윤 군 문화관광과장은 “홍성은 천 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홍주읍성과 여하정의 고즈넉한 분위기뿐만 아니라 탁 트인 산과 아름다운 바다를 두루 갖추고 있어 일출부터 일몰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관광지”라며 “야경 투어가 활성화되면 여행객의 홍성 체류가 증가해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경제 유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