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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인 방송시대’를 반영하듯 부동산 전문가들도 ‘유투버’로 변신해 각종 부동산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 상황을 짚어주고 트렌드를 부동산 전문가부터 공인중재 매물 동영상을 올리는 중개사, 부동산 기업들도 유튜브에 뛰어들었다.
주택수요자들 사이에선 ‘발빠른 정보’에 구미가 당길 수 있지만 부동산 업계에선 가짜 뉴스나 일부 투기를 조장하는 선동 정보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2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정태익 대표는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는 부동산 투자 방법부터 부동산 정책에 대해 설명하는 강의 형식의 동영상을 제공한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재테크 고민 상담을 해주고 구독자와 소통하는 것도 특징이다.
이외에 ‘정창래의 부동산 성공투자’, ‘이승훈 소장의 부동산 세미나’, ‘김종갑의 부동산재테크’ 등 다양한 유튜버들이 경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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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 서비스인 부동산114도 알아두면 쓸모있는 부동산 인포메이션이라는 뜻의 ‘알쓸부인’을 연재 중에 있다. 토지 투자법과 창업 시 도움되는 부동산 정보 등 구하기 어려운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특정 지역, 특정 아파트에 대한 정보를 쏟아내는 콘텐츠는 의심을 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정보에 대한 ‘신뢰성’이 검증되지 않은 것도 문제로 지적된다.
업계 관계자는 “정보 불균형이 심했던 부동산에 대해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다양하게 얻어가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누구나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만큼 믿을 수 있는 정보인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