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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산시에 따르면 제12회 아시아공기총 선수권대회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대만에서 아시아사격연맹과 대만사격협회의 주최·주관으로 열렸다.
10m공기소총 혼성(주니어)에서 강준기 선수가 동메달, 10m공기소총 단체전에서 고도원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올해 1월 김해분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시 사격팀에 신규로 입단한 강준기 선수(18)는 첫 국제대회에 출전해 메달을 따며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유망주의 면모를 보여줬다.
강준기 선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큰 대회에 출전해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서산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선수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훈련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시 사격팀은 이달 5일부터 12일까지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리는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