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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레인트리 캠페인’으로 올해의 광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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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9. 04. 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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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제26회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정동혁 네파 전무와 이훈기 제일기획 팀장, 안주아 한국광고학회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친환경 캠페인 ‘레인트리 캠페인’으로 올해의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네파는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광고학회 주최 제26회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레인트리 캠페인으로 옥외/SP(세일즈 프로모션) 광고 부문 올해의 광고상 본상을 받았다.

네파의 레인트리 캠페인은 일회용 우산 커버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것에서 착안해 자투리 방수원단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우산 커버를 제작, 이를 기존의 비닐 우산 커버 대용으로 사용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네파는 ‘비가 오면 자라나는 특별한 나무’라는 의미를 담아 나뭇잎을 형상화 한 재활용 우산 커버와 우산 커버 건조 및 보관할 수 있는 나무 형태의 레인트리를 영풍문고, 국립중앙박물관, 네파 직영점 등에 설치해, 비가 오는 날 건물 이용객들이 우산 커버를 사용한 후 이를 레인트리에 걸면 환경보호 활동에 기여해 나무가 자라나는데 동참한다는 친환경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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