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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시 승격’에 대비한 교통인프라 획기적 개선을 위해 불법 주·정차난 해소, 대중교통인프라 개선, 광역도로 교통망 확충 등 주요 정책을 추진한다.
군은 먼저 불법주정차 해소를 위해 180억원을 들여 공영주차장을 확충한다.
내포신도시 신경리 1917㎡면적에 지상 5층, 주차 200면 주차타워를 조성하고 행정복지센터 및 군 보건소 주변에 3896㎡ 규모의 130면 주차장을 조성해 인구밀집지역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또 생활 밀집지역인 쌈지 주차장 5개소와 오관리 주택밀집지역에 8824㎡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홍동면 소재 공영주차장도 올해 본격적으로 첫 삽을 뜰 예정이다.
군은 주말과 공휴일에도 평일과 같이 공영주차장 인근에 설치한 불법주정차 CCTV 단속을 강화하고 안전신문고 앱 등을 통한 주민 불법 주정차 바로신고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에도 2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지역 농어촌버스 47대의 운영적자 보전을 위해 25억원을 지원하고 교통신호등 168곳과 교통안내 표지판 보수 및 신설 등 유지관리를 위해 2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농어촌 버스 32대에는 공공와이파이도 구축해 대중교통의 무선인터넷 접근성을 높인다.
군은 도로 연결망 확충을 위해 2022년까지 940억원의 사업비를 순차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먼저 2022년까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소향리, 대교리 일원 북서부 순환 도시계획도로 사업, 홍성역과 내포신도시를 잇는 충남도에서 시행중인 내포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 밖에 신동아아파트~대왕주유소간 도로확장공사, 제일은행~신천아파트간 도로개설사업, 현대아파트~세광아파트간 도로개설사업, 광천원동시장 도로개설사업 등 9개 도로노선은 내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분야인프라 확충을 위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군정 최대현안인 시 승격 준비와 함께 그와 걸맞은 군정 각 분야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