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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올해 2만8000여가구 공급으로 민간 건설업계 최다 공급 기록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별로는 공급물량 절반이상이 서울(1만4000여 가구)에 집중되며, 수도권 1만2000여 가구(38%), 지방에 2000여 가구(10%)를 공급한다. 사업 유형별로는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물량은 약 2만1000여가구로 전체 물량의 74%에 달한다.
GS건설의 올 상반기 분양 예정 단지 중 주목할 만한 곳은 방배그랑자이, 서초그랑자이, 과천자이, 삼송자이더빌리지, 성남고등자이 등이다.
방배그랑자이는 GS건설이 방배경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로 지하4층~지상 20층까지 8개동, 758가구로 구성된다. 강남 접근성이 좋고 서초대로와 남부순환로, 경부고속도로 접근이 편하다. 인근에 예술의 전당과 국립중앙도서관 등 문화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우면산 및 매봉재산과 인접해 조망권이 우수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방배그랑자이는 자이 브랜드만의 특화설계와 차별화 계획을 적용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남향위주의 단지배치에 천장 높이를 기본 2.5m로 설계해 실내의 채광 및 통풍, 공간감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정비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전용면적 59㎡ 타입에 4베이(BAY) 설계를 적용한다.
서초그랑자이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서초무지개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지하4층~최고 35층, 9개동, 1446가구 규모다. 축구장 2.5배 크기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며 특화 커뮤니티 시설로는 수영장, 스파 및 스크린 골프연습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세대당 주차공간을 2대씩 제공해 주차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한다.
지하철 2호선 교대역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 3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양재역이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으로 입지가 탁월하다. 직주근접 단지의 장점인 강남역 일대 상권 또한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주변 학군으로는 서이초, 서일초, 서운중, 은광여고 및 서울교대 등이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주변 호재로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가 계획되어 있어 향후 기대감이 높다.
과천자이는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에 위치한 과천주공6단지를 재건축한다. 지하3층~지상 25층 32개동의 2099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관악산 및 과천중앙공원, 문원체육공원 등이 인접하며 북측으로는 서울대공원, 과천복합문화관광단지 등 문화체육시설이 풍부하다.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인접해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며 과천~의왕간 고속화도로로 수도권 접근성 또한 용이히다. 교육여건으로는 도보권 내에 초등학교 2곳과 고등학교 1곳이 있으며 2021년에 대형 쇼핑몰 조성 예정으로 지금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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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형 단독주택은 아파트의 편리함과 개인주택의 특별함을 하나로 결합한 새로운 주거 형태의 상품이다. 공급되는 타입의 특성에 따라, 세대 앞 정원, 개별 주차장, 테라스, 다락방 등을 활용해 각 세대별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특성 및 취미에 따른 자신만의 공간을 구현할 수 있다. 기존 자이 아파트가 갖춘 편리한 스마트시스템 등 의 서비스를 접목해 편리함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고양 삼송자이더빌리지에 공급되는 타입 중 일부는 듀플렉스(Duplex)로 구성, 상호간 맞물린 2개의 개별 타입이 마치 하나의 가구 처럼 구현할 예정이며, 일부는 독립적인 알파룸을 제공해 취미실과 공방처럼 개인의 여가 및 니즈에 맞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공급 예정인 ‘성남고등자이’는 경기도 성남 고등지구 C1·2·3블록에 아파트 364가구, 오피스텔 363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이뤄진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남 고등지구는 공공택지지구로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과 시흥동 일대 56만9000㎡ 규모로 조성되며, 민간분양,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 4000여 가구가 공급된다.
성남 고등지구는 강남 세곡, 서초 내곡지구, 위례신도시는 물른 판교신도시와도 가까워 범강남권 입지를 자랑한다.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대왕판교로를 이용해 강남권과 판교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고등지구 남쪽으로 판교테크노밸리는 물른 현재 조성중인 판교 제2·3테크노밸리가 들어설 계획이이서 배후수요가 탁월하다.











